예선 5위 황서현, 40년 만에 평균대 금을 되찾다
17세 황서현이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00점으로 우승하며 1986년 서선앵 이후 40년 만에 한국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되찾았다. 예선 5위에서 결선 1위로 뒤집은 결과이자, 하루 전 여서정의 도마 금메달과 함께 한국 여자 기계체조가 강점 종목을 넘어 새 종목까지 넓혔다는 신호다. 리듬체조 등 대회 후반 체조 일정은 공식 일정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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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황서현이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00점으로 우승하며 1986년 서선앵 이후 40년 만에 한국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되찾았다. 예선 5위에서 결선 1위로 뒤집은 결과이자, 하루 전 여서정의 도마 금메달과 함께 한국 여자 기계체조가 강점 종목을 넘어 새 종목까지 넓혔다는 신호다. 리듬체조 등 대회 후반 체조 일정은 공식 일정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