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최두호가 20일 UFC 331에서 랭킹 15위 핏불에게 1라운드 3분28초 만에 TKO로 졌다. 2023년 복귀 후 무패 상승세였지만 8년 2개월 만의 랭킹 재진입은 상위 랭커의 벽에서 좌절됐다. 같은 대회 유주상도 판정패해, 이날 한국 파이터의 랭킹 도전이 전원 무산됐다는 점을 함께 볼 만하다.
크로스핏은 역도·체조·유산소를 묶어 전신 근력과 근육량을 빠르게 올리고, 복싱 같은 타격 격투기는 심폐지구력과 체지방 감량, 기술 습득에 강하다. 그래서 '체력'이 근력이냐 심폐·감량이냐에 따라 먼저 잡을 운동이 갈린다. 선택 전에는 부상 이력과 혼자 자세를 익히기 어려운 정도, 스파링 강도를 함께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