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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연속 폭투, NC 9회에 승부 갈렸다

8월 14일 사직에서 NC가 롯데를 9-8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6-6 동점이던 9회초 김원중의 연속 사구와 두 번의 폭투가 결승점으로 이어졌고, 9회말엔 임지민이 레이예스 강타구에 안면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리 자체보다, 6위 한화와 0.5경기 차로 좁힌 순위 싸움이 이 경기의 진짜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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