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력 1위 두산이 하루 만에 진 이유
두산이 정규시즌 5위로 가을야구에 복귀했지만 LG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1-4로 져 하루 만에 시즌을 마쳤다. 팀 평균자책점은 리그 1위였던 반면 팀 OPS는 9위로, 마운드로 올라선 팀이 결국 방망이에서 막힌 결과다. 김원형 감독 첫해의 반등을 이어가려면 오프시즌에 중심타선 보강이 이뤄지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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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정규시즌 5위로 가을야구에 복귀했지만 LG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1-4로 져 하루 만에 시즌을 마쳤다. 팀 평균자책점은 리그 1위였던 반면 팀 OPS는 9위로, 마운드로 올라선 팀이 결국 방망이에서 막힌 결과다. 김원형 감독 첫해의 반등을 이어가려면 오프시즌에 중심타선 보강이 이뤄지는지를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