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둘 빠진 여자농구, 12년 만에 금메달 딴 이유
한국 여자농구가 9월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다. 대표팀 간판 박지수와 박지현이 빠진 젊은 구성으로 이룬 성과이며, 앞서 우승한 남자팀과 함께 사상 두 번째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이번 우승이 세대교체의 안착인지 판단하려면 핵심 자원이 복귀하는 다음 국제 대회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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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9월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다. 대표팀 간판 박지수와 박지현이 빠진 젊은 구성으로 이룬 성과이며, 앞서 우승한 남자팀과 함께 사상 두 번째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이번 우승이 세대교체의 안착인지 판단하려면 핵심 자원이 복귀하는 다음 국제 대회를 지켜봐야 한다.
한국 여자농구가 9월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엿새 앞서 우승한 남자팀과 함께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남녀 동반 우승이 완성됐다. 다만 주축인 박지수·박지현이 빠진 채 이룬 성과라 선수층과 세대교체 과제도 함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