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글
김혜성이 최근 한국 매체 인터뷰에서 2026시즌 메이저리그에 한 달 남짓밖에 머물지 못한 것이 가장 아프다며 출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고, 한 미국 칼럼은 더 많은 기회를 줄 팀을 마다하고 다저스를 택했다며 발언 시점을 문제 삼았다. 출전이 적었던 건 태도가 아니라 프리먼·베츠·에드먼·먼시로 꽉 찬 내야 구조 탓이 크며, 그는 시즌 중 두 차례 트리플A를 오갔다. 2027년까지 보장 계약이 남아 거취가 당장 흔들리진 않지만, 트리플A 타격 반등과 내야 고참들의 건강이 다음 시즌 입지를 가를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