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안 오는 아시안게임, 훈련까지 취소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셔틀버스 미배차와 오배차로 한국 농구·축구·야구 대표팀의 훈련과 이동에 차질이 빚어졌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회 운영을 'F급'이라 비판했다. 조직위는 대회 지장이 없다고 밝혔지만 여러 국가 선수단이 자비로 이동·식사를 해결하는 지원 공백이 이어졌다. 운영 차질이 실제 경기력에 준 영향은 아직 단정하기 어려워, 종목별 경기 내용과 선수단 반응을 함께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