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9경기 무승, 퇴장 탓만은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월 31일 첼시 원정에서 0-2로 지며 공식전 9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통계업체 옵타는 이를 38년 만의 최장 기록으로 집계했다. 이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퇴장이 흐름을 갈랐지만, 한 시즌 원정 7경기 연속 무승 같은 부진은 그 전부터 쌓여 있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의 거취는 로마전과 애스턴 빌라전 결과, 그리고 강등권 추락 여부에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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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월 31일 첼시 원정에서 0-2로 지며 공식전 9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통계업체 옵타는 이를 38년 만의 최장 기록으로 집계했다. 이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퇴장이 흐름을 갈랐지만, 한 시즌 원정 7경기 연속 무승 같은 부진은 그 전부터 쌓여 있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의 거취는 로마전과 애스턴 빌라전 결과, 그리고 강등권 추락 여부에서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