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동메달, 리스프랑 인대 파열 딛고 뛴 대가
우상혁이 왼발 리스프랑 인대 파열을 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높이뛰기에서 2m22로 동메달을 땄다. 정상이라면 두세 달 깁스가 필요한 부상을 열흘 만에 딛고 뛴 결과라, 3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이라는 기록보다 복귀 그 자체가 무거웠다. 팬이라면 무리한 조기 복귀가 남긴 발 상태와 세계선수권·LA 올림픽으로 이어질 재활 일정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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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왼발 리스프랑 인대 파열을 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높이뛰기에서 2m22로 동메달을 땄다. 정상이라면 두세 달 깁스가 필요한 부상을 열흘 만에 딛고 뛴 결과라, 3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이라는 기록보다 복귀 그 자체가 무거웠다. 팬이라면 무리한 조기 복귀가 남긴 발 상태와 세계선수권·LA 올림픽으로 이어질 재활 일정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