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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성승민의 첫 금메달은 지상파의 편성 선택 탓에, 안세영의 배드민턴 경기는 4번 코트에 국제신호가 송출되지 않은 주최 측 문제 탓에 안방에서 볼 수 없었다. 두 사례는 원인이 달라, 편성은 항의로 바뀔 수 있어도 신호가 없는 경기는 어느 방송사도 중계할 수 없다. 남은 경기는 지상파 온에어 앱과 웨이브·SOOP·네이버 치지직, 유튜브 다시보기로 챙기되 중계 코트와 신호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성승민이 20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1492점으로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을 땄다. 2024 파리 동메달에 이은, 한국 여자 근대5종 사상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이라는 기록이다. 같은 날 남자 단체전 금까지 더해지며, 승마가 빠진 새 채점 방식에서도 한국 근대5종의 경쟁력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