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민 턱뼈골절, 복귀 시점 가늠하는 법
NC 다이노스 불펜 투수 임지민이 8월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아래턱뼈 분쇄골절 진단을 받고 다음 주 초 수술을 앞두고 있다. 구단은 복귀 시점을 미정으로 뒀는데, 이는 분쇄골절이 단순골절보다 유합이 오래 걸리고 회복 속도의 개인차가 크기 때문이다. 비슷한 안면골절에서 약 2개월 만에 돌아온 사례와 남은 정규시즌 일정, 팀의 가을야구 상황을 함께 봐야 복귀 시점을 현실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