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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의 한화 복귀설은 그의 아내가 팬들의 복귀 염원 게시물을 SNS에 공유하면서 번졌다. 그러나 아내는 내년 소속팀이 미정이고 월드시리즈 종료 닷새 뒤에야 구단 접촉이 가능하다며 당장의 추측에 선을 그었다. 복귀가 사실이 되려면 구단 공식 발표와 계약, 자유계약 자격 성립 중 하나가 확인돼야 한다는 점이 판단 기준이다.
2025년 평균자책점 2.87로 한화의 한국시리즈행을 이끈 와이스가 휴스턴 이적 후 부진 끝에 6월 방출 대기 조치됐다. 아내 헤일리의 '한국이 그립다'는 SNS 글과 팬들의 바람이 겹치며 친정 복귀설이 나오지만, 최근 1년 성적과 한화의 외국인 투수 사정은 별개 변수다. 방출 절차의 확정, 한화의 외국인 슬롯과 공식 입장, 와이스의 반등 여부를 확인해야 실제 복귀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