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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조규성 유럽 골폭발, 연속골 포인트는

오현규는 유로파리그에서 2골 1도움, 조규성은 컨퍼런스리그에서 헤더 동점골을 터뜨리며 두 공격수가 유럽 무대에서 나란히 득점했다. 둘 다 주전 경쟁이나 긴 침묵을 겪은 뒤 나온 골이라 흐름을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조규성의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 23일 새벽 신트라위던전이고, 선발 여부와 세트피스 가담을 보면 연속골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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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13분 교체, 블라호비치에 밀렸지만

오현규는 베식타시가 마르세유를 4-1로 꺾은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후반 37분 교체로 약 13분만 뛰었다. 여름에 합류한 블라호비치가 선발 원톱을 차지하면서 오현규의 서열이 뒤로 밀렸다는 신호다. 다만 블라호비치 결장 시 선발 기회가 왔던 만큼, 징계·부상·과밀 일정에서 출전 시간이 다시 늘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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