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2 동점, 속사권총 금메달은 어떻게 갈렸나이건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중국 선수와 32-32로 비긴 뒤 2차 슛오프에서 이겨 금메달을 땄다. 결선은 예선과 달리 명중과 실패로만 점수를 세기 때문에 상위권 동점이 잦고, 그럴 때 5발을 더 쏘는 슛오프로 승부를 가린다. 단체전 금메달까지 더한 개인·단체 2관왕이 12년 만에 나온 기록인 만큼, 규칙을 알고 결선 장면을 보면 왜 그렇게 극적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스포츠2026. 10.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