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2개의 글

장훈 3085안타, 45년째 안 깨진 일본 최다 안타

재일동포 야구 전설 장훈이 향년 86세로 별세하며 통산 3085안타라는 일본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을 남겼다. 23시즌 타율 0.319, 수위타자 7회에 원폭과 오른손 장애까지 딛고 쌓은 기록이라 단순한 통산 누적과는 무게가 다르다. 이승엽 등 일본 무대 후배들을 지도한 선배로도 기억되며, 이 기록은 당분간 경신되기 어렵다.

야구

NPB 입문, 두 리그와 지명타자부터 알면 쉽다

일본프로야구는 12개 구단이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로 나뉘어 팀당 143경기를 치르는 2리그 체제다. 퍼시픽리그만 지명타자를 쓰고 센트럴리그는 2027년에야 도입하는 등 KBO와 규칙이 달라 두 리그의 관전 포인트가 갈린다. 포스트시즌인 클라이맥스 시리즈 방식과 퍼시픽리그 중계 통로를 알아두면 처음 보는 경기도 따라가기 쉽다.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