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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발롱도르, 73골과 2관왕이 만든 수상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선수로는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에 발롱도르를 받았다. 소속팀·대표팀 합쳐 73골 8도움에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DFB-포칼 2관왕이 더해지며 개인 기록과 팀 성적이 동시에 충족됐다. 발롱도르는 득점만이 아니라 팀 성적과 임팩트를 함께 보기 때문에, 후보를 읽을 때는 골 순위표와 팀이 들어 올린 트로피를 같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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