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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3085안타, 45년째 안 깨진 일본 최다 안타

재일동포 야구 전설 장훈이 향년 86세로 별세하며 통산 3085안타라는 일본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을 남겼다. 23시즌 타율 0.319, 수위타자 7회에 원폭과 오른손 장애까지 딛고 쌓은 기록이라 단순한 통산 누적과는 무게가 다르다. 이승엽 등 일본 무대 후배들을 지도한 선배로도 기억되며, 이 기록은 당분간 경신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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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 차 선두 레이예스, 롯데 타격왕 가뭄 끝내나

롯데 레이예스가 8월 중순 타율 0.346 안팎으로 2위 최원준과 1리 차 선두 다툼을 벌이며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다. 성사되면 2011년 이대호 이후 15년 만이자 롯데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이다. 타율은 끝까지 접전이지만 140안타로 안타왕은 상대적으로 안정권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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