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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0월 16일 NLCS 4차전에서 밀워키에 4-6으로 져 4전 전패로 탈락했고, 부상 속에 3점 홈런을 친 오타니를 두고 로버츠 감독은 탈락 책임이 팀 전체에 있다며 그를 감쌌다. 성적표가 아니라 선수를 대하는 말과 태도에서 클럽하우스 분위기가 드러났고, 온라인에는 출처가 분명치 않은 '위로 전화'류 미담까지 함께 돌았다. 미담이 기록만큼 회자되는 이유와 확인된 사실을 떠도는 이야기와 어떻게 가를지가 이 글에서 짚을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