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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초 차 銀, 한국 자유형 두 축 섰다

9월 20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김영범이 47초65로 은메달, 황선우가 47초79로 동메달을 따 한국이 이 종목 첫 동반 메달을 기록했다. 김영범의 기록은 세계기록 보유자 판잔러(47초61)에 0.04초 뒤진 것으로, 세계 정상권과의 거리가 손끝 차이로 좁혀졌음을 보여준다. 황선우가 2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흐름까지 더하면 한국 단거리 자유형이 한 명에게 기대던 구조에서 벗어났는지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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