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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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로 떠난 백인천, 4할은 왜 유일한가

KBO 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2026년 8월 14일 뇌경색 악화로 향년 83세에 별세했다. 1982년 그가 남긴 타율 0.412는 원년 80경기 체제와 41세 노장의 완성된 타격이 겹친 기록으로, 정규시즌이 144경기로 늘어난 지금은 재현이 훨씬 어려워졌다. 이후 최고 근접 기록이 이종범의 0.393이라는 점을 놓고 보면 이 기록이 왜 44년째 홀로 남아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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