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박하준, 막판 10.9로 지켜낸 은메달반효진과 박하준이 22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탈락 위기까지 몰렸다가 박하준의 마지막 10.9점으로 일본을 0.4점 차로 제친 이 은메달은 개인전 동메달에 이은 반효진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다. 다만 금메달 결정전에서 세계신기록을 쏜 중국에 밀렸고, 반효진의 10m 공기소총 종목 일정은 이 경기로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다.아시안게임2026. 0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