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초에 내준 여자농구, 문제는 수비 마무리였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4일 일본 원정 평가전 2차전에서 종료 0.2초를 남기고 다나카 고코로에게 역전 3점을 허용하며 78-77로 졌다. 1쿼터 22-9, 전반 45-35로 앞서던 경기를 4쿼터에 뒤집힌 것으로, 두 자릿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접전 마무리 수비가 도마에 올랐다. 같은 슈터를 두 번 놓친 클로징 수비와 박지수·박지현 등 주포의 복귀 시점이 9월 국제 대회 전 점검할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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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4일 일본 원정 평가전 2차전에서 종료 0.2초를 남기고 다나카 고코로에게 역전 3점을 허용하며 78-77로 졌다. 1쿼터 22-9, 전반 45-35로 앞서던 경기를 4쿼터에 뒤집힌 것으로, 두 자릿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접전 마무리 수비가 도마에 올랐다. 같은 슈터를 두 번 놓친 클로징 수비와 박지수·박지현 등 주포의 복귀 시점이 9월 국제 대회 전 점검할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