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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데뷔골, 현지 평점과 남은 과제는

이강인이 8월 20일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투입 12분 만에 왼발 감아차기로 데뷔골을 넣으며 팀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그가 짧은 시간에 경기 분위기를 바꿨다고 평가했고 소파스코어 8.1점, 패스 성공률 93%로 기록도 뒷받침됐다. 다만 그리즈만 등과 겹치는 2선 경쟁이 남아 있어, 다음 라운드 선발 여부와 출전 시간이 이 흐름의 지속을 가늠할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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