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우승, 김기동 3년이 바꾼 것FC서울이 10월 24일 강원과 1-1로 비기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하위 스플릿을 전전하던 팀을 김기동 감독이 부임 3년 만에 정상에 올린 것으로, 변화의 핵심은 득점 폭발이 아니라 수비 안정과 중원 재편이었다. 다음 시즌 서울이 지켜야 할 것은 이 수비 체계를 떠받친 핵심 자원을 겨울 이적시장에서 붙잡을 수 있느냐다.축구2026.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