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전반 3실점, 어디서 무너졌나한국 축구대표팀이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에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이긴 팀과 같은 팀이라고 보기 어려운 결과로, 실점은 개인 실수보다 후방 빌드업에서 중원, 전환으로 이어지는 연결이 통째로 끊긴 데서 나왔다. 임시감독 모레노가 무엇을 시험했는지, 다음 두 경기에서 무엇이 나아졌는지를 보면 이번 패배의 성격이 드러난다.축구2026. 0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