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노골드, 이변인가 신호인가
오예진이 결승에서 인도 17세 모호드에게 슛오프 끝에 져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개인전 사상 첫 노골드를 기록했다. 같은 선수가 강채영까지 꺾고 2관왕에 오른 점은 단발성 이변이 아니라 경쟁 구도 변화의 신호일 수 있다. 다만 한 발 차 승부였던 만큼 선발 방식이나 기량 하락으로 단정하긴 이르며, 다음 대회 성적이 진짜 판단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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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이 결승에서 인도 17세 모호드에게 슛오프 끝에 져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개인전 사상 첫 노골드를 기록했다. 같은 선수가 강채영까지 꺾고 2관왕에 오른 점은 단발성 이변이 아니라 경쟁 구도 변화의 신호일 수 있다. 다만 한 발 차 승부였던 만큼 선발 방식이나 기량 하락으로 단정하긴 이르며, 다음 대회 성적이 진짜 판단 기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