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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NLCS, 대수비·대주자로 가늠하기

다저스가 애틀랜타를 꺾고 NLCS에 오르는 과정에서 김혜성은 4차전 9회 2루수 대수비로 올가을 첫 출전을 신고했다. 그는 26인 로스터에서 대주자 겸 대수비라는 특수 역할을 맡고 있어, 선발보다 경기 막판 활용도가 출전 여부를 가른다. NLCS는 7전 4선승제로 투수 엔트리가 늘 수 있는 만큼, 그의 출전 기회는 접전 빈도와 벤치 야수 구성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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