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ACLE 첫판 1-3 패, 무너진 건 수비만이 아니다
포항 스틸러스가 9월 15일 베이징 궈안 원정에서 열린 ACL 엘리트 1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주축을 대거 뺀 로테이션이 수비 실책으로 이어지며 공식전 5경기 무승에 빠진 반면, 같은 대회에 나선 대전은 교토를 1-0으로 꺾어 출발이 엇갈렸다. 다음 경기 반등 여부는 선발 구성과 수비 집중력 회복에 달려 있다.
2개의 글
포항 스틸러스가 9월 15일 베이징 궈안 원정에서 열린 ACL 엘리트 1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주축을 대거 뺀 로테이션이 수비 실책으로 이어지며 공식전 5경기 무승에 빠진 반면, 같은 대회에 나선 대전은 교토를 1-0으로 꺾어 출발이 엇갈렸다. 다음 경기 반등 여부는 선발 구성과 수비 집중력 회복에 달려 있다.
FC서울이 대전 하나시티즌을 4-2로 꺾었고, 후반 교체 투입된 송민규가 2골 1도움으로 역전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서울은 승점 47로 선두를 지키며 2위 울산HD와의 격차를 10점으로 벌린 반면, 대전은 9위권에서 강등을 걱정하는 처지에 머물렀다. 남은 우승 경쟁에서 서울이 확인해야 할 것은 새 상대보다 최근 이어진 무승 흐름의 반등과 승점 차 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