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39개, 44년 만 최저… '저조'는 반만 맞다한국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 39개로 종합 3위를 지켰지만 금메달 수는 1982년 이후 44년 만에 가장 적었다. 양궁·수영·탁구 같은 전통 강세 종목이 무너진 반면 야구·축구·농구에서는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저조'라는 평가가 어느 종목을 기준으로 삼은 말인지 따져보면 전면적 부진과는 거리가 있다.아시안게임2026. 10.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