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이 8월 26일 아세안 현대컵 결승 2차전에서 태국과 2-2로 비겨 1·2차전 합계 4-2로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사상 첫 2연패로, 2018년 우승을 이끈 박항서 감독도 넘지 못했던 기록이다. 베트남은 이 성적으로 2027년 사우디 아시안컵 본선 진출까지 확정해 다음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2026 아세안 챔피언십 4강에서 말레이시아와 8월 16일 원정 1차전, 19일 하노이 홈 2차전을 치른다. 22경기 무패를 달리는 베트남이 이 관문을 넘으면 2024년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다가선다. 원정 1차전 결과와 골 결정력이 2연전의 향방을 가를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