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80~90% 회복, 세계선수권 버틸까
안세영이 왼발 재발성 통증으로 일본·중국오픈을 연달아 기권했다가 8월 17일 개막하는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에 1번 시드로 복귀한다. 본인은 회복을 80~90%로 표현했지만 이는 실전이 아닌 훈련 기준이라, 23일까지 이어지는 토너먼트에서 왼발 외측 부하를 견디는지가 관건이다. 이번 대회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최종 점검 무대인 만큼, 초반 라운드의 움직임과 경기 간 회복 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