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꼴찌 삼성, 개막 9연승의 비결서울 삼성이 10월 30일 소노를 95-87로 꺾고 KBL 최초 개막 9연승과 1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16승 38패 최하위에 5년 연속 꼴찌였던 팀이라, 7월 부임한 김상식 감독의 원팀 전술이 반전의 중심으로 꼽힌다. 다만 전력 자체 변화가 크지 않고 상대 부상 등 운도 겹친 만큼, 11월 1일 SK전 같은 강팀과의 승부가 연승의 진짜 시험대다.프로농구2026.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