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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새는 컨테이너 숙소, 나고야 AG 경기력 변수 되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선수촌 대신 컨테이너·크루즈선에 선수단을 분산 수용하면서 누수와 협소함을 둘러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농구 선수들이 물바다가 된 화장실 영상을 올릴 만큼 문제는 실재했지만, 조직위 대응은 연장 매트리스 제공 정도에 그쳐 종합 대책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경기력 영향은 컨테이너에 묵는 종목인지, 태풍과 폭우로 훈련이 밀렸는지, 시설 보수가 개막 전 끝나는지를 나눠서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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