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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28일의 마스탄투오노가 세리에A 베네치아전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유럽 5대 리그 최연소 아르헨티나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이는 메시의 기존 기록보다 231일 빠른 것으로, 레알에서 밀린 그가 피오렌티나 임대에서 반등했다는 신호다. 임대 활약이 복귀 명분으로 이어질지, 코파 이탈리아와 나폴리전 등 다음 경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9월 6일 세리에A 3라운드 유벤투스 원정에서 교체 투입된 19세 알파조 치세가 후반 선제골을 넣었지만 추가시간 가티의 헤더로 밀란은 1-1 무승부에 그쳤다. 개막전 토리노전 데뷔골에 이어 강호 원정에서도 득점하며, 레앙 이적설로 흔들리는 밀란 공격진에서 치세가 세대교체의 얼굴로 떠올랐다. 다만 리드를 지키지 못한 마무리 문제가 남아 밀란의 상위권 도전 여부는 경기를 끝까지 지키는 운영에서 갈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