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5안타 손아섭, 침묵의 가을 뒤 갈림길통산 안타 1위에 올랐던 손아섭은 2026시즌 54경기 타율 0.236에 그쳤고, 두산의 와일드카드전에서 선발과 대타 모두에서 빠진 채 시즌을 마쳤다. 통산 2655안타는 여전히 묵직하지만 최형우·김현수에게 밀려 현역 3위로 내려앉았다. 만 39세 시즌을 앞둔 베테랑에게는 현역 연장·이적·은퇴 전환의 길이 열려 있으며, 거취는 11월 전후 스토브리그에서 가려진다.야구2026.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