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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드라간 스토이코비치가 한국 대표팀 정식 감독직에 공개적으로 관심을 밝혔다. 그러나 지금 열린 공모는 9~11월 6경기를 맡는 임시 감독 자리여서, 장기 정식직만 원한다는 그의 조건과 시점이 어긋난다. 정식 감독 공모가 언제 열리는지, 그가 실제로 지원서를 내는지, 포옛·벤투 등 경쟁 후보 구도를 함께 지켜봐야 한다.
드라간 스토이코비치가 8월 13일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밝히며 임시직이 아닌 장기 정식 계약만 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지금 진행 중인 공개 채용은 9~11월을 맡을 임시 감독용이라 그가 노리는 정식 감독 자리와는 트랙이 다르다. 홍명보 선임 때 지적된 절차 문제가 이번엔 어떻게 보완됐는지, 다음 발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