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 없이 이긴 아스널, 9번은 메리노였다아스널이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에서 3-0으로 이기며 챔피언스리그 네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뒀고, 부상당한 요케레스 대신 최전방에 선 메리노가 두 골을 넣었다. 사카의 페널티킥으로 앞서간 뒤 메리노가 후반에 두 골을 몰아친 흐름은 전문 스트라이커 없이도 공격이 작동했다는 뜻이다. 요케레스 복귀 후에도 메리노의 이 역할이 유지될지, 1903년 이후 동률이 된 여덟 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이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축구2026. 11.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