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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달리기 등 최근 마라톤에서 참가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곁에 있던 사람의 초기 대응이 생존을 가른다는 점이 다시 드러났다. 심정지는 발생 직후 몇 분이 중요해 구급대가 오기 전 반응 확인, 119 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로 이어지는 순서를 주변 사람이 끊김 없이 해줘야 한다. 가슴압박 위치와 속도, 비정상 호흡 구분, 심장충격기 분석 중 접촉 금지 같은 실수를 미리 알아두면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임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