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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9월 25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프로가 한 명도 없는 일본 사회인 팀에 0-5로 완패했다. 조별리그 3연승으로 올라온 대표팀이 첫 패배를 당하면서 결승 진출 셈법이 복잡해졌다. 26일 중국전 결과와 팀 간 순위 계산에 따라 결승행이 갈리는 만큼 이 경기와 득점 차를 지켜봐야 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9월 22일 홍콩을 13-0, 7회 콜드게임으로 꺾으며 노시환 선제 투런과 조형우 만루포, 투수 6명의 무피안타·무볼넷 팀 퍼펙트를 완성했다. 전날 대만전 5-0 완봉승에 이은 2연승으로, B조 상위 2팀이 오르는 슈퍼라운드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23일 낮 태국전은 진출 여부보다 조 1·2위를 가르는 경기여서, 점수보다 마운드 운영을 지켜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