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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9월 22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에 0-3으로 지며 4위로 대회를 마쳐 2회 연속 노메달에 그쳤다. 조별리그와 8강은 무난히 통과했지만 준결승 일본, 동메달전 태국이라는 아시아 상위권의 벽 앞에서 두 번 다 세트를 따지 못했다. 김연경 세대 은퇴 이후 이어진 세대교체의 현주소를 보여준 결과인 만큼, 다음 세대의 성장 속도가 회복의 관건이다.
한국 여자배구가 22일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0-3으로 지며 이번 아시안게임을 메달 없이 4위로 마쳤다. 전날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한 데 이어 태국마저 넘지 못하면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노메달에 그쳤다. 이제 관심은 일본과 중국이 맞붙는 결승으로 옮겨가며, 접전마다 공격 루트가 막힌 대표팀의 과제도 함께 짚어볼 만하다.
2026-27 V리그 여자부가 10월 31일 개막해 첫 경기부터 지난 시즌 챔피언 GS칼텍스와 준우승 한국도로공사가 맞붙는다.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를 챔프전에서 꺾은 GS칼텍스의 우승 구도가 개막전에서 그대로 재현되는 셈이다. 새 팀 SOOP 합류와 여러 팀의 외국인 선수 교체로 전력 지형이 흔들린 만큼 초반 일정에서 각 팀의 완성도를 확인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