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가을 부진, 1번 복귀가 답일까
오타니가 애틀랜타와의 NLDS 4경기에서 13타수 2안타(타율 0.154)에 그쳤고, 로버츠 감독은 타순을 2~5번으로 옮겨봤지만 반등은 없었다. 일부에서 1번 복귀가 거론되지만 로버츠는 베츠를 1번에 두고 오타니를 중심타선에 남기겠다는 쪽이라, 문제는 타순보다 떨어진 타구질에 있다. NLCS에서 배럴 타구 회복과 까다로운 좌완 상대 결과를 보면 타순 변화가 신뢰의 표현인지 전술적 조정인지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