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마라톤인데 왜 쓰러지나, 러너의 대비책
2026년 10월 11일 울산마라톤에서 참가자 21명이 열탈진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오전 11시 기온은 26.8도였다. 가을이라도 기온과 습도, 높은 운동 강도가 겹치면 땀 증발과 수분 보충이 따라가지 못해 열탈진이 생길 수 있다. 출발 전 수분·복장·페이스를 조절하고 몸의 위험 신호에 멈출 기준을 정해 두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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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1일 울산마라톤에서 참가자 21명이 열탈진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오전 11시 기온은 26.8도였다. 가을이라도 기온과 습도, 높은 운동 강도가 겹치면 땀 증발과 수분 보충이 따라가지 못해 열탈진이 생길 수 있다. 출발 전 수분·복장·페이스를 조절하고 몸의 위험 신호에 멈출 기준을 정해 두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