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가을 없는 롯데, 이동욱의 숙제 셋롯데가 2026시즌 7위로 9년 연속 가을야구에 실패한 뒤, NC를 창단 첫 통합우승으로 이끈 이동욱 감독을 3년 총액 20억 원에 제22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그가 내세운 데이터와 기본기 중심의 야구는 결국 수비 불안과 하위권 공격 생산성을 숫자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의 문제다. NC 시절의 세밀한 수비 시프트와 육성 방식이 선발진이 단단한 롯데에 어떻게 이식되는지가 2027년 성패의 가늠자다.프로야구2026. 1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