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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 9월 7일 방송된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 아들 이정후에 대해 아직 결혼 계획도 사귀는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발언은 이정후가 타율 0.280으로 부진과 반등을 오가는 시즌 중에 나왔고, 어머니가 미국에서 한식으로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본인이나 구단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아버지가 예능에서 전한 근황담이라는 점을 감안해 들어야 한다.
KBO 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2026년 8월 14일 뇌경색 악화로 향년 83세에 별세했다. 1982년 그가 남긴 타율 0.412는 원년 80경기 체제와 41세 노장의 완성된 타격이 겹친 기록으로, 정규시즌이 144경기로 늘어난 지금은 재현이 훨씬 어려워졌다. 이후 최고 근접 기록이 이종범의 0.393이라는 점을 놓고 보면 이 기록이 왜 44년째 홀로 남아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