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부인에도 남는 쟁점, 진술은 왜 엇갈리나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8월 4일 경찰 피의자 조사에서 감독 선임 과정에 정몽규 회장과 연락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는 정 회장 지시로 후보들을 면담했다는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의 진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두 사람의 말이 엇갈리는 만큼 개입 여부 판단은 경찰 수사 결과로 넘어갔고, 이사회 업무방해 혐의 성립 여부가 남은 쟁점이다.축구2026.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