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가 끝낸 66년 숙원, 데이비스컵 첫 8강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9월 19일 서울에서 인도를 3-1로 꺾고 1960년 첫 출전 이후 66년 만에 데이비스컵 파이널스(8강)에 처음 올랐다. 세계 157위 권순우가 단식 2승, 정현이 1승을 보태며 세계 8개국만 오르는 무대의 문을 열었다. 다음 무대는 11월 24~29일 이탈리아 볼로냐이며, 조 편성과 상대는 8개국이 모두 확정된 뒤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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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9월 19일 서울에서 인도를 3-1로 꺾고 1960년 첫 출전 이후 66년 만에 데이비스컵 파이널스(8강)에 처음 올랐다. 세계 157위 권순우가 단식 2승, 정현이 1승을 보태며 세계 8개국만 오르는 무대의 문을 열었다. 다음 무대는 11월 24~29일 이탈리아 볼로냐이며, 조 편성과 상대는 8개국이 모두 확정된 뒤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