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FA 김하성, 부진·직장폐쇄 이중 변수김하성이 애틀랜타와 맺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마치고 세 번째 겨울 연속으로 FA 시장에 나왔다. 프리미엄 수비형 유격수라는 강점은 남았지만 2026시즌 타율 0.116의 극심한 부진과 부상 이력이 몸값을 짓누르고, 12월 직장폐쇄 가능성이 협상에 쓸 시간을 더 좁힌다. 팬은 FA 명단 발표 닷새 뒤 열리는 초반 협상과 12월 1일 단체협약 만료 전후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해외야구202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