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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데스 10경기 징계, 아르헨 공백 얼마나

FIFA가 2026 월드컵 결승 직후 난투극을 벌인 파레데스에게 10경기 출전정지와 9만 달러 벌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월드컵 관련 역대 최고 수위다. 몰리나(7경기)·알마다(1경기)·아얄라 코치(3경기)까지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무더기로 징계받았지만, 당장 걸린 경쟁 경기가 없어 대부분 친선전으로 소화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공백의 크기는 앞으로 잡힐 일정과 스칼로니 감독의 대체 자원 발탁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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