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은 끝났다, LG 3차전 승부처는 타순준플레이오프 1·2차전을 모두 내준 LG는 20일 잠실 3차전 선발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확정해, 선발을 바꿀 카드는 사실상 남지 않았다. 1·2차전 패인이 박해민을 뺀 타선의 침묵과 득점권 경직이었던 만큼, 실제로 손댈 수 있는 곳은 타순과 불펜 운용이다. KIA 선발이 양현종이 아닌 시라카와 게이쇼로 정해지면서, 이 투수에게 강했던 오스틴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3차전의 분기점이 된다.프로야구2026.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