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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9일 코뼈 골절 수술을 받고 이틀 만에 퇴원했으며, KBO 의료진은 훈련과 출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아시안게임 차출을 유지했다. 남은 변수는 보호 마스크 착용 여부인데, 마스크를 쓰면 3루 수비가 어려워 지명타자로만 쓸 수 있어 대표팀 내야 구성이 흔들린다. 문보경의 허리 상태를 점검하는 12~13일 경기와 14일 소집 훈련이 최종 라인업을 가른다.
KIA 김도영이 9일 NC전에서 자신의 번트 타구에 맞아 코뼈가 부러졌고, 구단은 시즌 아웃은 아니지만 수술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명단은 이미 확정됐지만 14일 소집·19일 개막이라는 일정이 코뼈 골절 회복 기간과 정면으로 겹친다. 수술 여부와 소집 시점의 부기·통증이 출전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다.